수시 걷다 뜻
발음:
고복(皐復)이 끝난 뒤 시체가 굳기 전에, 송장의 손발을 반듯이 펴서 시신을 끈으로 대충 묶다.
- 수시: I 수시1 【水枾】[명사]= 물감1 .I I 수시2 【收屍】[명사]송장의 머리와 팔다리를 바로잡음.[파생동사] 수시-하다1 I I I 수시3 【垂示】[명사]= 수교5 (垂敎).[파생동사] 수시-하다2 I V 수시4 【隨時】[명사]= 그때그때1 .V 수시5 【隨時】[부사]= 때때로.
- 걷다: I 걷다1 [-따][자동사]1 (끼었던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) 흩어져서 없어지다.* 안개가 ~.2 (비나 장마 따위가 그치고) 맑게 개다.* 지루한 장마가 걷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.I I 걷다2 [걷:따][자동사]〖ㄷ불규칙/걸으니, 걸어〗1 다리를 번갈아 옮겨 디디며 가다.*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다.*걸어서 가다.2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다.* 패
- 수시계: 수-시계【水時計】 [-계/-게][명사]= 물시계(-時計)1.
- 수시로: 수시-로【隨時로】[부사]= 때때로.* ~ 점검하다.
- 순수시: 순수-시【純粹詩】[명사]《문학》 여러 가지의 산문적인 요소가 들어 있지 않고 순수히 정서를 자극하는 것으로만 이루어진 시. 프랑스의 시인 발레리가 처음으로 주장했다. [참고] 목적시.
- ...을 걷다: 팔고다니다; ...을 여행하다
- 내걷다: 내-걷다 [내:-][자동사]〖ㄷ불규칙/~걸으니, ~걸어〗앞을 향해 걷다.
- 뛰며 걷다: 뛰어다니다; 뻐기다; 을러대어; 거들럭거리며 걷다; ... 시키다; 흔들리다; 뛰놀다
- 줄걷다: I 줄-걷다1 [-따][자동사]〖ㄷ불규칙/~걸으니, ~걸어〗광대가 줄타기에서 줄 위를 걸어가다.I I 줄-걷다2 [-따][타동사]'줄밑걷다'의 준말.
- 공수시립: 공수-시립【拱手侍立】 [공:-시:-][명사]웃어른에게 공경하는 뜻으로 두 손을 맞잡고 옆에서 모시어 섬.[파생동사] 공수시립-하다
- 수시렁이: 수시렁이[명사]《동물》 딱정벌레목 수시렁잇과의 곤충. 몸 길이 7mm안팎. 몸빛은 흑색이고 점각이 밀생되어 있고 금색의 짧은 털이 있다. 앞가슴이 쑥 들어가 그 속에 촉각을 자유로이 담고, 머리는 신축을 한다. 애벌레를 '수시렁좀'이라 하는데, 엄지벌레와 함께 모피, 누에고치, 곡류 등의 해충이다.
- 수시렁좀: 수시렁-좀[명사]《동물》 수시렁이의 애벌레. 몸길이 1cm 안팎. 모양은 반대좀 비슷하며 둥글고, 온몸이 적갈색의 광택 있는 털로 덮여 있다. 누에고치, 모직물, 곡식 등을 헤친다. [준말] 좀.
- 수시변통: 수시-변통【隨時變通】 [-변:-][명사]그때 그때마다 형편에 따라 일을 처리함.[파생동사] 수시변통-하다
- 수시순응: 수시-순응【隨時順應】 [-순:-][명사]무슨 일이든지 그때의 사정에 따라서 맞추어 함.[파생동사] 수시순응-하다
- 수시응변: 수시-응변【隨時應變】 [-응:-][명사]= 임기응변(臨機應變).[파생동사] 수시응변-하다